갑자기 낯선 상태가 된 신아. 사실은 어떤 영혼에 빙의당한 상태입니다.
빙의당한 신아는 제노를 납치해 갑니다.
그 뒤를 키쟈와 재하가 쫓고, 그리고 다시 그 뒤를 연화와 학이 쫓게 됩니다.
그리고 수원의 근황(?)과 함께 리리도 간만에 등장하네요!
외전도 좋았습니다.
근데, 궁에 있었을 때의 외전 같은데.. 음 외전은 외전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만..
연화에게 앞날을 보는 능력이 있던걸까요?
아무튼 정말 ㅠㅠ 학 좋았습니다 ㅠㅠㅠ
전부 줄테니까, 잘 자요.
라니..!
다음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