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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는 It girl 응모
모방범 1
미야베 미유키 저/양억관 역 | 문학동네 | 2006년 07월
모방범 2
미야베 미유키 저/양억관 역 | 문학동네 | 2006년 08월

낙원 2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문학동네 | 2008년 07월

 

 

 

 

 

 

 

미야베 미유키의 글은 언제나 사회고발적이다.


읽고 있으면 섬찟섬찟해질 때가 많다. 재미있기 때문에 책읽기를 끊어낼 수도 없을 뿐더러 그 심각한 사회의 병폐에 덩달아 심각해진다. 꼭 9시 뉴스를 보고 있는 듯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바로 그녀의 작품이다.

 

판타지나 달콤한 소설 속에 빠져 있다가 그녀의 작품으로 빠져들때면 치열한 현실의 세계에 입문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그 어떤 현실보다 더 현실성이 강해 자칫 세상이 너무나 어두운 곳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품은 문학성과 대중성 둘 다를 얻어냈다. 상을 휩쓸면서도 대중들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바다 건너 이곳까지 매니아를 심을 정도로 그녀의 필력은 선이 굵고도 힘차다.

 

아직 그녀의 작품을 다 읽은 것은 아니다. 번역되지 않은 작품도 있겠고 구해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기 때문이다. 역시 하나하나 구해 읽게 되겠지만 어느 작품을 읽더라도 미미여사의 작품은 그녀답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느낌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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