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인격
기시 유스케 저 | 창해(새우와 고래) | 2009년 07월
나전미궁
가이도 다케루 저/권일영 역 | 예담 | 2010년 01월
방콕보다는 북캉스라는 단어가 훨씬 더 멋드러지게 들리는 계절, 여름.
뜨거운 태양을 피해 집안에 텐트라도 치고 캠핑 기분 내고 싶어지는 날씨.
[나전미궁]과 [13번째 인격]을 읽으면서 미스터리하면서도 오싹함을 가미해
더위를 식혀보고 싶어졌습니다.
곁에 커피한잔, 팔베개대신 쓸 낮은 베개 하나면 족할 그런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