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카야마 시치리는 이미 펼쳐둔 이야기가 많다. 시리즈만 해도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와타세 경부 시리즈,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법의학 시리즈,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비웃는 숙녀 시리즈 등이 있고 그 외 단편작품들까지하면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는데 놀랍게도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게다가 이번 콤비는 좀 기괴하다. 상속 감정사 미쓰기와 그의 오른쪽 어깨에 기생하고 있는 인면창 인씨가 바로 그들.
미쓰기에게만 보이고 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