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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도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박성현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버핏클럽 부터 봐오고 있는 독자입니다.

작가분이 첫번째로 세븐 스플릿을 버핏클럽 issue 2 에서 다루고,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는 경제적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세븐 스플릿을 살짝 언급하며, 달러 투자방법도 슬쩍 언급합니다.

그리고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에서는 세븐스플릿을 주식을 중점적으로 말씀하시고,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에서는 세븐스플릿으로 달려 투자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결론적으로 네권의 책의 핵심 투자방법은 단 하나 세븐스플릿입니다.

처음부터 큰 그림을 그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첫 버핏클럽에서 세븐스플릿을 이해했다면, 사실 굳이 뒤의 세권은 안봐도 됩니다.

세븐 스플릿의 핵심은 버핏클럽에서 다루었으니 말이죠.

그외 나머지 세권은 경제적 자유, 주식, 달러에 각각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신분 말씀이시니 들어서 나쁠건 없지만... 1-2년 사이 네권을 연달아 읽다보니... 네권이 좀 유사한 느낌이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너무 안좋은 말만 쓴거 같은데 이책은 달러 매도/매수에 대한 방법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선 가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의 가치는 책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대로 저자의 모든 책을 읽었을때 느낌이지, 이 책이 처음이라면 시중에 나온 달러 투자책중 최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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