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와 상관없이 생각날때마다 한권 한권 구입해 오고 있습니다.
짤막한 글귀마다 심신의 안정을 주워 잠들기 전에 읽으면 하루를
마무리하며 살며시 잠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항상 침대 곁에 두고
보는 책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외국 서적이다 보니 한국정인
정서를 느끼기에 부족한 감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판에는 우리 정서에 맞는 글도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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