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20! 오랜만에,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난 그랑블루 시리즈가 나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하다. 이 만화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바다를 사랑하고, 다이빙을 사랑하는 무리들이다. 물론, 그들은 그 이상으로 술과 사랑을 사랑하는 몰지리이자 청춘들이기도 하다. 이들이 펼치는 무지막지한 막장 인생들이 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만화가 계속 건승하길 바란다. 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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