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모두 12권의 책을 읽었다.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피로사회≫, ≪배짱 엄마의 착한 육아≫,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들≫, ≪어메이징 브루클린≫,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같이의 세계≫, ≪아이라는 숲≫, ≪테슬라 전기차 전쟁의 설계자≫를 읽었다.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철학자인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