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면 힘이 들고 이런저런 의문이 듭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나의 선택과 태도가 아이
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혹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거나
해가 될까 등등......
나의 어머니 세대에는 육아 정보나 책이 많지 않았습
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을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키우고 아이의 성향에 맞지않는 태도로 자식에게
상처도 많이 주던 어머니세대.
나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까? 고민이 되어
이곳저곳 기웃거립니다. 결국 정답은 책이라고 생각
해요.
많은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나
강의는 나와 아이를 조금 더 나은 부모와 자식 사이
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좋은책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