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책이 많아서 아직 다는 못읽었지만 재미있습니다.워낙 공포, 기담 등을 좋아해서 관련된 책이 출간되면꾸준히 모으는 중이에요.저는 귀신이나 심령 등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실화라고하니 더욱 흥미가 생기더군요. 더군다나 작가가 직접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하니 소장할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뭐 책이 아무리 무서워도 사람만 하겠습니까마는.....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테니 무서운 책을 미리준비해 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