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여년 전인가? 오프라인에서 몽고디비와 jquery를 오프라인에서 가각 1주일씩 저자의 강의를 들은적 있습니다.
그때 전반적인 저자의 느낌은 굉장히 진지하고, 좀더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열정적 모습이 기억나네요.
대신 좀 유머는 없었떤 기억이 나네요.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이.. 단점이라기는 좀 그렇지만...
책 페이지 수가 좀 많네요.... ㅎㅎ
위의 특징과 더불어 기술적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아마도 전달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인지 페이지 수가 좀 많아진 듯 보입니다.
잘 따라하면서 완독하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