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저희 큰 아이는 첫째라서 그런지 성격이여서 그런지 융통성이 없어요.
그래서 융통성에 관한 글을 읽어보게 했어요.

큰 아이가 좋아하는 스도쿠가 나오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도쿠가 나오니까 자신있게 도전했어요.
그런데 예전에 했던 스도쿠보다 단계가 높네요.
그렇지만 즐겁게 도전했어요.

큰 아이가 융통성에 관한 글을 읽고 스도쿠를 한 책은
초등필독서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퀴즈 100 >이에요.
<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퀴즈 100 >은 즐겁게 놀이를 통해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책이에요.

소년 조선일보에도 연재가 되었으면 추천도서로 많이 추천된 책이라니까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창의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 상상력, 탐구심, 호기심, 자신감, 정직성,
자발성, 개방성, 집중성, 민감성, 유추성, 유창성 모두를 UP UP 시킬 수 있어요.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잘 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어떤 어려움에 부딪쳐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종대왕, 헬렌켈러, 에디슨, 스티브잡스 다 아시죠?
이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럼 본받을 점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장점을 3가지 이상 적어봐요.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고 앞으로 그 장점이 더 발전시킨다면
우리 아이들도 위의 위인들같이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