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며 제목이며 뭔가 북유럽 동화를 바탕으로한
신비로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북유렵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물입니다.
시리즈물인거 같은데 전작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북유럽 스릴러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추리물이네요.
연쇄살인범을 쫓은 내용인데
의외로 잔잔한 분위기로 서술되지만
일어나는 사건은 섬뜩합니다.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동요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표지며 제목이며 뭔가 북유럽 동화를 바탕으로한
신비로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북유렵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물입니다.
시리즈물인거 같은데 전작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북유럽 스릴러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추리물이네요.
연쇄살인범을 쫓은 내용인데
의외로 잔잔한 분위기로 서술되지만
일어나는 사건은 섬뜩합니다.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동요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