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정수기를 빼고 한병씩 무난한 양으로 마실 수 있는 생수를 찾다가
발견한 백산수 무라벨 330ml생수에요.
무라벨이라서 재활용할 때 일일이 떼지 않아서 너무 편리하네요.
그리고 500ml를 배치해 놓으면 따고 마시고 나서 분명히 남아서 버리더라구요.
잡기도 편하고 마시고 남기지 않고 바로 재활용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200ml면 모자른 듯한데 300이 넘어가니 모자름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