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조
책읽는베토벤 2014.01.09 댓글 수 4
가끔은 보고 싶어 나를 잃고 울었을 너
익숙했던 네 자취 웃으며 돌려줄게
살아서 만날 수 없게 뿌리친다 옛사랑
카스라면, 좋아요, 하나 누르고 가고 싶어요. 추천!!
ㅠㅠ, '카스라면'이 무슨 뜻인지? 골똘?
카카오톡 스토리.--;;
ㅋㅋㅋ 제가 이래서야. 학생들 흐름에 따라가기 쉽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