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분 적분'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학창시절 워낙 수학을 싫어해서 회사원이 된 지금까지 수학을 기피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에 회사에서도 수학이 필요한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수학공부를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나가노 히로유키로 일본에서 수학을 가장 잘 가리키는 사람이라 불리는 수학 인기 강사이다.
'다시 미분 적분'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학창시절 워낙 수학을 싫어해서 회사원이 된 지금까지 수학을 기피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에 회사에서도 수학이 필요한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수학공부를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나가노 히로유키로 일본에서 수학을 가장 잘 가리키는 사람이라 불리는 수학 인기 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