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본으로 인기 있는 책이어서 원서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히는 편이고 표지가 특히 예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중간에 남 주인공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충격이었는데
결론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여주인공이 진짜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목적에는 맞는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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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히는 편이고 표지가 특히 예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중간에 남 주인공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충격이었는데
결론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여주인공이 진짜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목적에는 맞는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