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하나도 모르는데 클래식 음악 듣고 싶어서 샀다. 매일 들을 음악을 제시해줘서 아침마다 듣고 있다.
한 두 페이지의 설명으로 작곡가의 생애와 음악에 대해 요약해서 부담이 없고 큐알코드가 있어서 매일 해당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큐알코드가 매일의 페이지가 아닌 한 달의 시작 페이지에 있는 건 아쉽지만, 유튜브 재생목록 저장하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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