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통령 선거때부터 tv에서 계속 이야기 되어왔음인지 이책이 오자마자 아들들이 아는체를 한다.
신문을 통해서 취임식장면과 거대한 취임식행사 내용등 여러가지 소식을 들었으면서도 정작 오바마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흑인이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간단한 내용 밖에는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오바마가 전셰계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야기는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4학년2반선생님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그의 삶을 읽고 서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