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샀어요. 집에 있는 책들과 다른 만화영화? 게임? 화면 같은 그림이 독특해요. 6살 아이가 진지한 책이라고 하네요 ^^;; 어두운 색채 때문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수준에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 순화시켜 말햬주고 있어요새로운 지식을 또 획득 했어요 용암 국자라니~~ 똘똘이 발자국 찾는 재미도 있고~ 책을 받았을때 생각보다 책이 얇았어요이야기가 재밌어서 인지 짧게 느껴져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