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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

[도서]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

강준만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매일 아침 내가 읽은 성경구절 한 두구절을 카피해 제자들에게 보내곤 한다.

열공중인 고3 친구에게 그 외에 이 책에서 읽었던 영어 문장을 사진 찍어 보내면

아무 반응 없던 카톡창에 '감사합니다'를 쳐주는 이가 있다.

아..성경말씀보다 영어 문장이 더 반갑다는 뜻인가^^


영어는 비영어권 국민들에게는 평생의 숙제다. 쓸 일이 별로 없는데도 왜 그리 컴플렉스를 느끼며 주눅이 드는걸까?

누군가 나를 테스트할 일도 없는데...

하지만 영어공부를 테스트통과가 아닌 방식으로 한다면 책을 읽는 재미가 달라지지 않을까


영어에 맛을 들이는 도구로서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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