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이벤트로 보게 된 소설입니다.
제목과 표지가 흥미로워서 눈이 갔는데 좋은 이벤트를 해서 잘 보게되었습니다.
조금 미스테리하게 시작하지만 모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면서 영상으로 만들어도 유치하지 않고 재밌게 볼수 잇을거 같은데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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