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를 과학적인 시선으로 분석하는 책입니다. 서가명강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홍성욱 저자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철학, 세계, 사고관을 알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견해를 곱씹어 볼 수 있었어요. 도서를 읽고 나서 좋은 문구나 구절을 곱씹고, 인상 깊은 부분을 메모하는 것을 즐겨하는데 그럴 거리가 많은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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