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책이라 구매해봤는데, 어원을 이용해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 하나 건의 드려요~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에는 책이 좀 두꺼운 것 같아서 분철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1권이 그대로 스프링 제본만 되어 왔더라구요
1권이라고 표시는 되어 있었지만, 저는 '분철'이라는 문구만 보고 1권이 더 오는 줄 오해를 했었네요. 이 부분이 오해가 없도록 좀 더 명확히 표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분철 선택권을 조금 더 늘리는 방법도 건의드립니다.
1권, 또는 2~3권 이런 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권수로 나누어 분철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