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는 12가지 원칙에서 3부에서 다뤄졌었는데 제가 이제 누군가를 보고 있으면 뭔가 도와주고 싶고 이렇게 좀 이렇게 했으면 저 사람이 더 잘 될 것 같고 약간 이런 게 자꾸 이제 좀 있어서 그러니까 나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뭘 이렇게 좀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이렇게 얘기를 좀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뭔가 당신이 틀렸어 이 얘기를 그러니까 너무 직접적으로 언니 이건 아니고 이렇게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되게 많이 얘기를 해줬는데 근데 그 사람이 본인이 스스로 그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