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나에 부족한 단어는 생각하면?

여덟단어 중 자존 쪽에 나를 찾는 그게 제 요즘에 머릿속에 그게 좀 많이 있나 봐요. 그래서 일상의 자존 그 부분이 저한테는 좀 많이 와닿긴 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가진 장점을 보고 인정해 줘야 된다. 그러니까 사람들하고 막 이렇게 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못하는 부분, 나의 단점 이런 것만 계속 생각을 해서 자존감을 계속 막 떨어지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나를 존중해서 이제 단점은 인정하되 이제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인정은 하지만 나는 내 장점을 살려서 더 이제 잘할 수 있다. 약간 이런 마인드로 가져가야 되는 그...

2023.09.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내가 놓치고 있는것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에 망치로 내려쳐야 될 그런 부분을 나는 스텝8에 있었다.그래서 그 인내라는 부분에 인내력을 기르는 8가지 비결 해서 명확한 목표 그다음에 소망, 자신감, 구체적인 계획, 정확한 지식, 협동심, 의지의 힘, 습관 이렇게 8가지가 있다.근데 이 8가지 중에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딱 집었더니 일단 명확한 목표가 아직까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고 자신감이 정말 많이 떨어져 있는것같았다.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감도 같이 낮아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이제 많이 들면서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을 못 세우는 거라는게 느껴졌...

2023.08.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여행의 이유

 이제 이 책 읽으면서 여기 155쪽에 여행자는 낯선 존재이며 그리고 국적, 성별, 피부생 나이에 따른 스테레오 타입의 정체성에 대체한다.  그러니까 나라는 존재 자체가 일단 그 여행지에서는 그냥 아무 무가 되잖아요.  거기서 정말 여권에 적혀 있는 그 내용만 가지고 어쨌든 내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자 이렇게 노바디 맞아요라고 하는 그 부분에서 이렇게 여행을 가는 이유가 정말 이렇게 삶속에서 그런 여행지에 가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자가 되면서 정말 내가 약간 자유로워진다는 약간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들더라...

2023.07.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두고두고 계속 찾아봐야 할 책!!!

설득하는 12가지 원칙에서 3부에서 다뤄졌었는데 제가 이제 누군가를 보고 있으면 뭔가 도와주고 싶고 이렇게 좀 이렇게 했으면 저 사람이 더 잘 될 것 같고 약간 이런 게 자꾸 이제 좀 있어서 그러니까 나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뭘 이렇게 좀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이렇게 얘기를 좀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뭔가 당신이 틀렸어 이 얘기를 그러니까 너무 직접적으로 언니 이건 아니고 이렇게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되게 많이 얘기를 해줬는데 근데 그 사람이 본인이 스스로 그게 아니라고 인지를 하...

2023.06.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그릿

  뭔가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 있는 거는 확 가서 막 하다가 뚜렷한 목표가 제대로 없는 분야는 금방 열정이 수그러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궁금해서 이것도 배워봤다가 저것도 배워봤다가 막 하는데 알고 나면 그 열기가 확 내려가서 별 거 아니네 약간 이런 생각 이제 그걸 계속 끈기 있게 내가 계속 꾸준히 계속 뭔가를 해야 되는데 그걸 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냥 궁금해서 배우긴 했는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왜 이걸 계속하지 약간 이런 생각이 자꾸 드니까 괜히...

2023.06.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돈의 속성

 돈에 관련된 저의 태도가 너무 좀 가볍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반복되는 운는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약간 이 부분에서 나에 대한 자기 반성부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삶에 대한 그런 모든 부분을 한번 내가 하나하나 이제 내 모습을 찬찬히 보면서 내가 이 부분에서는 이제 뭔가 이제 바꿔야 되는 부분 그런 것들이 되게 많을 것 같은데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거죠.  그냥 이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물건을 사든가 뭘 하든가 가게부도 썼다 안 썼다 노션에다가 뭘 했다가 아니...

2023.04.17 공감 횟수 2 댓글 수 1

리뷰 나는 말하듯이 쓴다

작가님이 뭔가 많은 걸 얘기해 주시는 것 같은데 내가 많이 흡수를 못하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한 감정을 가지면서 좀 읽긴 했다. 그래서 여기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비판이라고 해서  비판하더라도 상대를 인정해야 된다는 거 그리고 틀렸다가 아니라 나와 다르다로 접근해야 된다는 거 우리가 애들한테 얘기할 때도 이제 이거 틀렸잖아 다시 해봐 이런 식으로 하는 게 틀린 게 아니라 나와 달라서 그러는 거다. 약간 이런 게 글쓰기에도 똑같이 좀 접목이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조금많이 좀 와 닿았다.  그리고 이제 감정 쓰기...

2023.03.16 공감 횟수 2 댓글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