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생각지도 못한 SF장르가 나와서 응?하면서 봤어요.저자인 제카리아 시친은 다 고대의 문서와 그림들을 근거로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좀 독특한 내용이다.그냥 허무맹랑 하다고 다 치부하기에 이 지구와 우주를 인간이 미천한 지식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기에는 너무 광활하기에 이 가설이 또 진실일지도 모르는거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