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딥하진 않지만 있을만한 설명은 다 있는 타로카드 초심자 입문자들에게 최적화되어있는 책입니다.각 카드의 그림 상징과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정방향 역방향해석과 메시지 그리고 다른카드와의 연관성을 보기 편하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좀 특이한건 각각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주제로 하는 스프레드법이 있다는 것입니다.스프레드법을 많이 알수록 카드의 활용성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