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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 먹으래
rebeca77 (rebeca77) | 01.25 11:18   한겨레 즐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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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ㅋㅋㅋ 완전 재치있네요... 덕분에 활짝 웃고 갑니다.

    2012.01.26 15:18 댓글쓰기
    • 기쁨주기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이지요^^

      2012.01.26 23:56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ㅋㅋㅋㅋ 가장 마지막 사진이 정점이로군요 ㅎ

    2012.01.26 17:58 댓글쓰기
    • 기쁨주기

      저도 한번 더 봤어요....ㅎㅎ

      2012.01.26 23:57
  • 파워블로그 청은

    푸하하하 ~ 강아지들의 사진을 이렇게 웃기게 찍을 수 있다니 ㅋㅋ ~
    우리 콩이 털이 너무 많아 털 깍아 주었더니 스트레스받아서 이상해 졌어요 ㅠ.ㅠ
    어린 나이에 털 깍으면 상처받는다는 걸 몰랐네요 ㅎㅎ 재롱잘 부리던 놈이 우울모드 ㅠ.ㅠ

    2012.01.26 18:13 댓글쓰기
    • 기쁨주기

      그렇다고 같이 우울해 하지는 마시구요^^
      큰다는 것은 다양한 감정도 경험하는 것이니까 콩이도 커가는 중이군요....ㅎㅎ

      2012.01.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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