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양육책이 있지만 이 책은 모든 엄마들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모르는 세상에 대해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 경험하지 못하는 모르는 세상.. 모르는 것이 용서가 되지 않는 세상..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는 관점..
우리는 언제 온전히 더불어 살 수 있게 될까???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치열하게 적용하면서 살고 싶다.
나도 더불어 같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