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의견일 수는 없겠지만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답답해 하던 나에게는 답 처럼 들려졌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다...
보수가 넘치는 내 주변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히 더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
역사는 자세히 몰라서 찬성과 반대를 할 수 없는 입장이였지만
그외에 사회일어나는 관점에 대해서는 많인 동의했다..
한번은 읽어보고 토론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