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일본 첫 여행을 오키나와로 다녀온 이후로 간단하게라도 일본어를 공부해 두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어 첫 책으로 만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2편 일본의 이곳저곳을 통해 얻은 지식들은 일본어 일본문화 일본정서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영어도 알파벳을알고 파닉스를 어느정도 익혀야 영어 책을 읽을수있을 수 있듯 이 책도 일본어 기초을 조금 다진후에 접한다면 더욱 좋을것만 같아요.그동안 알고 있었던 어학 책과는 느낌이 다른 책으로 마구로센세라는 캐릭터를 통해 먼저 만화로 각장의 지역 특징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