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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그 순간부터 스트레스로 식욕이 생긴다.

 

소식과 운동을 삶의 기준으로 삼겠지만

다이어트라는 명목을 없앴다.

 

대신

멋진 계획을 세웠다.

 

혼자서라도 주말마다 등산하기! (이번에 등산복을 구입했다)

스트레스받을때마다 걸어주기!

열심히 뜀박질 연습을 해서 마라톤 해보기! (하프코스를 완주해보리랏!)

주말마다 자유수영하기! (물속에서도 연습 연습)

취미로 탱고를 배워볼까? (음..배우고파)

 

이벤트성 다이어트가 아닌

생활 자체를 바꾸기로 했다.

 

다이어트 포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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