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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세아에서 강사과정을 밟고있다.

교육받는게, 시강을 준비하는게 잼있다.
새로운 인생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어나가는것 같아 매주 수업하는 날이 기다려진다.

결혼을 하고 일을 그만두고 정체성이 흔들려 고민이 됐었다.
사업을 할까?
창업을 할까?
애엄마로 집에 남을까?
강사가 될까?

아직 내 미래를 결정하진 못했지만,
배우고 있는 이 순간은 고민들이 날아가버릴만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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