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우리 아이를 위한' 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한으로 변경해야 할거 같습니다.
고딩시절 세계사를 선택했는데 이 책은 너무 모르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고등학교 세계사 수준을 넘어선 세계사전집이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4~6년)이면 볼 수 있을정도로 쉽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어요.
지금까지 본 세계사개설서는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동화책보는듯한 쉬운 설명에 두꺼운 페이지지만 술술 잘 읽을수 있어 좋습니다.
엄마 아빠도 같이 보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수있는 세계사전집이 잘 없는데,,,,,
왜 이제야 이 시리즈를 발견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