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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빌라 101호 효미의 방

[도서] 무지개빌라 101호 효미의 방

신지명 글/강혜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제목:무지개빌라101호 효미의방
지은이:신지명글.강혜영그림
출판사:안녕로빈
무지개빌라101호 효미의 방에는 어떤 취미로 가득할지
기대가 되는책이랍니다
취미에진심이라는 문구가 눈에 쏘-옥들어오네요

효미의방이야기는 3월봄에서시작해서 12월겨울에
이야기가 끝이난답니다
3월새집 무지개빌라로 이사를 가게된답니다
효미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11년동안 서울한복판 아파트 대단지에살다가 이사하는집은 지하철역과도 멀리떨어진 변두리동네로 갑니다 엄마는 속상한 눈치이지만
효미는 이사가 설레 입니다
효미가 이사를 기다린이유는 4학년이 끝나갈 무렵
사소한일로 단짝친구와 다툰이후
가깝던친구들 모두와 차츰 멀어진 까닭이에요
친했던 친구들끼리 깔깔거리며 몰려다니는 모습을
베란다아래로 내려다보며 효미는 처음으로
동네를 떠나고 싶은마음을 가졌어요
이사를 오고 오롯한 나의공간 에 둘러싼것들이
모두새롭게 보인답니다
그전에는 관심도 없던일이 방꾸미기로 마음먹고나니
다른집 인테리어들이 자꾸눈에들어옵니다
빌라의 다른친구들과 조금씩 친해지며
서로의 관심사와 취미들을 들으며
효미는 효미만의 특색으로 방을채워나간답니다
정리와수납.가구리폼을 하며 조금씩 바꿔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우리아이의취향이 아닌 엄마의
취향으로만 아이의 방을 정해준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곧 있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첫째를 위해
효미의방을 함께보며 어떻게 방을 꾸미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고 우리첫째의 취미인 색칠공부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답니다

무지개빌라 효미의방101호를 보며 어린시절 한동네에
살며 서로의 생활도 알며 반갑게 지내던 친구들과의
추억도 떠올랐어요.
도하가 효미에게 새해첫날 좋아한다고 고백하는카드를
보낸것도 설레이게 하는 포인트같아요
각자만의 공간에 각자의 취향으로 채우며
그안에서의 행복과 생각으로 가득 채우기도 하고
힘든마음을 비우기도 하는 나만의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 이였어요


책속의 한줄
지금은 좋아하는게 워낙 많아서 그마음으로 방을
꽉채우는 일이 참 행복하다.
그렇지만 엄마말처럼 비워지는방도 멋지게
느껴졌다 효미도 잘안다
취향은 바뀌기도 한다는걸.단지 지금은 지금좋은대로
나중엔 또 그때 좋은대로 언제나 자기공간을
아름답게 여길수 있다면 효미는 참 행복할것같다.

책을읽는포인트
효미가 이사를원한이유
취미로집을꾸미는 효미의 계절마다 인테리어
무지개빌라친구들의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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