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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제

[도서] 한 무제

요시카와 고지로 저/장원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철(劉徹). 전한의 제7대 황제(재위, 기원전 141-기원전 87). 경제(景帝)의 열한번째 아들로, 시호는 세종(世宗)이다. 재위 기간 동안 추은령(推恩令)을 내려 제후왕(諸侯王)들에게 땅을 나눠 자제들에게 주고 후(侯)로 삼게 하여, 제후국의 세력을 약화시켰다. 즉위하자 권신들을 면직시키고 어질고 겸손한 선비를 등용하여 관리의 자질을 향상시켰다. 오경박사(五經博士)를 두어 유학에 중점을 두고, 천삭(天朔) 2년(기원전 127)부터 왕국을 분봉(分封)하여 중앙집권화를 마무리했다.

중국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한나라 무제 시대다. 적극적 성격의 영명한 전제군주였던 무제다.모든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당시 중국과 중화 세계 전체에 정치 문화적으로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작가 요시카와 고지로는 아름다우면서도 독자를 배려한 쉬운 필치로 무제라는 인물의 성격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생동감 있는 표현과 핍진한 묘사로 현재에 되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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