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암 안정복의 <동사강목>은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 역사를 서술한 통사로서, 전근대에 ㅍㄴ찬된 우리나라 역사서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의 역사를 다룬다. 또한 기존 역사서에 없는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해 기록하는 등 내용 면에서도 알차고 풍부하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동사강목의 탄생>의 저자 박종기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고려시대 부곡인과 부곡 집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순암 안정복의 <동사강목>은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 역사를 서술한 통사로서, 전근대에 ㅍㄴ찬된 우리나라 역사서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의 역사를 다룬다. 또한 기존 역사서에 없는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해 기록하는 등 내용 면에서도 알차고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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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강목의 탄생>의 저자 박종기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고려시대 부곡인과 부곡 집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