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로봇과학자입니다. 저의 꿈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세상을 바꾼 상상력 스티브 잡스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 때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고 아버지가 빌려준 작업실에서 만드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다닐 때 숙제도 안 해오고 규칙도 어기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테디 힐 선생님이 스티브 잡스에게 문제를 풀면 상으로 막대사탕과 5달러를 준다고 해서 그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그래서 테디 힐 선생님께서 중학교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해서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에게 테디 힐 선생님은 은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내용은 주인공인 스티브 잡스가 새로운 전자기기를 만들 때입니다. 그 물건은 블루박스였는데 워즈니악과 만든 공짜로 전화를 할 수 있는 기계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계가 불법 기계 장치였습니다. 불법 장치인 줄도 몰랐는데 불법이라니까 조금 서운했습니다. 만약 저에게 작업실이 있다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캐터필러를 가진 로봇을 만들고 싶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무 살 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 회사를 만들어서 애플Ⅰ을 만들었습니다. 불법 기계 장치가 아닌 애플Ⅰ이란 기계를 만들어서 정말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애플 회사의 로고는 예전에 엄마가 쓰던 애플 폰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애플 폰을 만든 사람이 잡스라는 것을 알아서 신기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또 토이 스토리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토이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잡스가 만든 지는 몰랐었기 때문에 읽고 놀랐습니다.
제가 그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스티브 잡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티브 잡스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