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목말라요~

너무도 정직한 우리집 커피는.. 목이 마르면 잎이 축~ 늘어진다.아침에 물을 주고 밤에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위로 향한 잎!참으로 의사표현이 뚜렷한 아이다. 사람들도 다 그러면 좋을텐데..

2022.01.09 공감 횟수 5 댓글 수 3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손바닥만한 잎

알로카시아잎이 이렇게 커졌넹~^♡ㅎ

2021.08.14 공감 횟수 4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결국은 밭

이제는 진심 농사인 건가..^;;;ㅋ

2021.07.30 공감 횟수 2 댓글 수 5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꽃을 피운 캣닢과

거들떠도 안 보는 똘망2~^;;;ㅋ

2021.07.22 공감 횟수 1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창가의 아이들은

오늘도 우쭐, 씩씩하다.ㅎ새 잎을 내놓은지 얼마 안 된 파키라는 또 새끼를 보여주었고,다른 아이들도 뜨거운 태양에 맞서 잘 버텨내고 있다.날이 더워져 물주는 시기가 짧아지면서 이렇게 자주 줘도 되나 싶지만, 내일, 하고 생각하면 다음날 식물들은 풀이 많이 죽어있다.식물사전백과 이런 것들보다 내 앞의 식물의 상태를 더 유심히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그런 것들..보호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게한다.

2021.07.21 공감 횟수 3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좋은 아침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노란 마거렛이 이웃님들 마음을 조금은 미소짓게 해줄거예요~^ㅎ

2021.07.18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캣닢 꽃대

씨앗을 심어 꽃대가 나오기까지 3개월..꽃을 볼 거라 기대를 안했던 터라 더 감개무량이다.캣닢의 꽃은 향으로 고양이를 춤추게하고,먹음으로 고양이를 조용하게 만든다던데..ㅎㅎ울 똘망이는 과연 어떨런지.. 반응이 심히 기대된다~^ㅋ

2021.07.16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이 밤 너무 예쁘게 핀 오렌지자스민꽃

은은한 아카시아향은 덤입니다~^ㅎ

2021.07.14 공감 횟수 3 댓글 수 6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우와 꽃나무!

오렌지자스민이 우리집에 온 지 한 달 좀 안 되어 꽃을 피웠다.ㅎ분명 아침까지는 없었는데 신통방통~^ㅎ

2021.07.14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양상추와 오렌지자스민..

그리고 유칼립투스매일매일이 신기하고 기다려지고 뿌듯하다~^ㅎ

2021.07.13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새 식구, 홍콩야자

마트에서 며칠을 눈독들이다가 결국엔 데리고 옴.ㅋ마트 직원분이 덤으로 몬스테라를 주심.ㅎㅎ반음지에 키우는 식물이라 햇볕은 살짝 닿을랑 말랑한 바람은 통하는 선반에 놓아줌.볼수록 귀욤~^ㅎ오래오래 튼실하자~!^♡ㅎ

2021.07.11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밭이 필요할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싹을 틔우겠어~ 하고는 씨앗봉투 안 씨앗을 탈탈 털어 뿌렸던 게 참.. 어리석었다는 걸 요즘에서야 깨달았다.식물들은 매일이 다르게 쑥쑥 크는데 공간은 턱없이 좁아서 새로 텃밭화분을 2개 사서 옮겨주다가 깜짝 놀랐다. 이렇게나 많이 싹을 틔웠는데 좁은데서 정말 힘들었겠구나.. 그렇게 옮겨주고도 다른 텃밭화분도 좁은 게 보여서 화분과 흙을 또 사러 나갔다. 엊그제부터 3일 내리 내 지출은 화분과 흙! 많은 돈이 드는 건 아니지만 많은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나는 조금더 부지런해져야겠구나..생각했다.

2021.07.10 공감 횟수 2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밀림의 숲에서

여유를 찾아주다!좀처럼 똑바로 잘 서지 못하는 허브딜.왜 그러나 했더니 뿌리가 너무 얕게 심어져서 그런 거였다.다시 깊게 심어주고 보니 너무 복잡한 레몬밤들..열다섯 개 모두 자리를 재설정해서 공간을 여유있게 해줬다.이제는 둘다 쑥쑥 잘 자라겠지~^ㅎ

2021.07.08 공감 횟수 3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비온 뒤 햇살 듬뿍 받아

새 꽃잎과 새 잎을 내놓은 초록2들~^♡ㅎ이쁘다!^

2021.07.07 공감 횟수 4 댓글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