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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776385

 

어제까지 읽고 있던 책.. 류승완의 <류승완의 본색>

오늘 읽고 싶어서 들고 나온 책.. 장용민의 <불로의 인형>

 

한 번에 두 권의 책을 읽을 수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어떤 게 더 읽고 싶어질지 알 수가 없어서..

매번 두 권을 들고 나오게 되는 져니랍니다.

쓸데없는 데에 욕심이 쫌 많죠??

덕분에 어깨는 매일 나날이 더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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