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특히나 보고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실적보고, 프로젝트 보고 그리고 특히나 그것을 잘 요약보고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한 세월이 걸립니다.
보고서로 잘 포장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이럴때 바로 활용이 가능한 책이 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 바로 데이터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에 관한 책입니다.
어쩌면 이론에 특화되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기존의 문서 작성 스킬에다. 최근 근거기반 데이터 기반의 내용이 보완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한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제는 일상화가 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라는 키워드와 스토리라는 키워드가 트랜드합니다.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저자는 낸시 두아르테, 의사소통 전문가, 불편한 진실을 기획 내역도 있습니다.
텍스트와 이야기
데이터를 통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제대로 된 이야기꾼이 별로 없을 뿐이다.
행동 변화
원페이지 예시
매달 한빛미디어를 통해서 접하는 나는 리뷰어를 통해서 책을 받아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달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데, 특히나 이번달은 보고서, 프레젠테이션관련 책이라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꼬박 꼬박 나름 IT관련책을 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