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블로그 한편을 써도 키워드 선정 등 조금만 신경쓰면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예전과 다른 것이 사실이고, 세대별도 접근별도 달라져야 합니다.
한때 유명 SNS에만 올리기만 하면 대박이였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여전히 고수한다면 빈집에 돈만 쏟아붙는 거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됩니다.
분명 마케팅분야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최근 디지컬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하여 접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북으로 접하게된 퍼포먼스 마케팅은 공부하기 딱입니다.
낙서하면서 공부하면서 접한 책입니다.
그럼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있어서, 정리는 펜으로 하게됩니다.
데이터도 말한다.
저자
책을 읽으면서 절절한 경험이 그대로 녹여납니다. 그래서 이 트랜드한 고객의 요구사항과 호불호를 새삼 간접체험하게 됩니다. 데이터의 시대 개인화를 다들 부르짖지만 실상은 갈수록 더 쉽지 않아보입니다.
매달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게됩니다.
요런 방식으로 한달에 한 권 책 섭렵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