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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도서] 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마이클 C. 페더스 저/이우영,고재한 공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레거시 코드의 엄밀한 정의는 다른 사람한테서 가져온 코드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많은 의미가 있다. 업계에서는 레거시 코드는 이해할 수 없고 변경시키기 힘든 코드를 지칭하는 용어로 종종 사용된다. 이 레거시 코드에는 테스트 코드도 없다.

이 책은 이런 레거시 코드를 이해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리팩토링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 서문에서 나쁜 코드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코드가 얼마나 훌룡하게 작성되어 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테스트 루틴이 없는 코드는 불량코드다. 테스트 루틴이 없으면 우리 코드가 더 나아지는지 더 나빠지는지를 알수 없게 된다.
책 전반에 걸쳐서 테스트와 리팩토링을 적절히 버무려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위테스트, 테스트 하니스, TDD등 테스트에서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명쾌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만 후반부 리팩토링에 대한 설명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중간에 론 제프리스가 CRC를 이용해 아키텍처 설명하는 부분에서 '아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전에 코드리뷰를 CRC를 이용해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런 방식도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훌룡한 코드를 만드는 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입원한 환자의 배를 열고 종양을 도려내는 책이라고 할까요. 종양을 제거했다고 완치가 되는것은 아니죠.
코드리뷰나 인스펙션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치료를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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