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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도서]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이라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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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연
김남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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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네생각공작소_새해첫독서
#새해이라영독서에세이여자를위해대신생각해줄필요는없다
#버킷리스트중독서


안녕하세요!
밤사이 내린 눈에 철없이 썰매가 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21년 새해처음 다가온 책은
≪ 이라영 독서 에세이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적 요소가 약간 가미된 소재로 세계 각국의 외국의 여류작가 및 문학인의
도서작품에서 한 소재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여성의 현재 사회적 평등위치에 놓여 있는가에
대해 단편을 모아 집필한 도서입니다.

이 책을 보며.. 근래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역량이 확대되고 전문직이 늘어나며 과거 성차별로
괜한 불이익을 초래했던 흔한 사례들을 언급함으로써 좀더 여성의 위치가 확고하게 제자리를
잡아갈 수 있도록 묘사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섬세한 부분은 은연중의 상황이 이어지고 세월을 거치며 성차별임에도 성차별이 아니고 당연한 시대를
겪어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여성들의 여성성과 모성애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본문의 내용은 틈틈히 발췌하도록 하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1. 여성의 위치가 확고 할 수 있도록 시대가 만들겠구나.
2. 각국의 유명한 작가들의 신념으로 펴낸 책을 소개하고 작가의 일대기를 잠깐씩 언급하여
나라별 여성에 대한 문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변화되었는지 엿볼 수 있었다.
3. 문맹을 깨우치고 글을 배우면 안되는 줄 아는 여성들을 찾아다니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대여봉사를 꾸준히 했던 여성들이 있으므로 오늘날의 여성이 있겠지.
4. 지금 한국에서 성관련 이슈가 되는 사건 및 트렌드를 언급하여 사회적 약자에서 차츰
사회의 평등한 위치로 가길 희망하는 메시지 아닐까 .
5. 마지막으로 여성은 출산을 함으로써 인류가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었다면 느껴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을 갖을수 있어요,

"책 속에는 다정한 멘토가 있다고 했다. "

이라영 작가는 여성이 폭력 또는 비폭력으로 상처받은 역사적 사건으로부터 현재에 남녀평등
으로 가는 길목에서 여성들이 자각할 수 있도록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난 어떤 사건에서 어떤 여성이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은폐되거나 묵인되고
그런 줄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았다면 그 여성에게도 묻고 싶네요.
왜 이야기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이야기 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을 거슬러 이제
표현해야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 것부터가 여성들의 평등에 서는 기본처세라는
생각이 들고.
객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섬세하다고 들 하는데 그 섬세함에서 스펙타클한 여성성이
나올까 개인적으로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새해부터 다독의 다짐에 힘이 되어준 책이 되었고, 여류작가들이 꾸준하게 집필하며
자신의 책에 인생을 녹였던 진짜 작가들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남녀를 막론하고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자신의 주관을 갖고 처세한다면 여성도 사회에서
뛰어나게 역량발휘를 할 수 있습니다.

#연이네생각공작소_여성들
#페미니스트_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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