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은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다.이책에도 나와있듯이 작년의 33회시험도 쉽지않은 시험이었다는게 다음의 통계가 말해주고 있다.1차 응시자 176,016명, 합격자 34,746명2차 응시자 149,059명, 합격자 27,916명1차부터 시험원서를 낸 사람이 238,779명이었는데 최종 합격은 불과 27,916명으로서 고난이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던 시험이었다.특히, 2차의 부동산 공법은 사상 최고로 어려웠던 시험이었다.아주 지엽적인 문제들은 물론이고 지문도 길어 과락자들도 속출했다.다행히 중개사법을 잘 본 수험생은 과락만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