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전성민 저
센시오 | 2020년 11월

 

알리바마의 창업자 마윈은 머릿 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이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 지칭하며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

다단계라 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인생의 한 번만이라도 무언가 시도해보라.

그것에 몰입해라.

바꾸려고 노력해라.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