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 카페에서 이벤트로 당첨되어 읽게 된 도서인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나의 종교가 천주교라 이 책에 저자가 신부님이라고 하여 큰 관심이 생겼다.그래서 이 책의 서평이벤트가 뜨자마자 신청해 읽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마음의 평화, 만족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시간이였다.그 중 한문구가 눈에 들어왔다.p106에 있는 문구였는데,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중요한것은 자기 안에서 평화를 찾는 것입니다"어느 곳이든 나와 잘 맞고, 좋은 사람이 한두명이 있기 마련이다.그와 반대로 나와 맞지 않고, 날 싫어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