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내 언니는 정말 잠을 못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잠을 잘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 무서운 표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성인이라서 아이들의 시각은 모르지만 정말 표지만 보면
절대로 5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것 같다.
정말로 표지가 좀 많이 아기들이 보기에 공포영화 포스터 같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였다.
(아이들은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 안의 그림들도 한국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내가 한국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그림 동화책을 보지못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귀여운 그림도 있었고 그림만 봐도 꽤 재미있다...ㅎㅎ
내용은 아기가 잠이 안온다고 하면 동화책이나 자장가 같은 것 좀 불러주지
양이나 세라고 하는 아빠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논리적으로 양을 세라는 아빠에게 양이 어디있냐고 따지고 드는
수지도 남다른 아이인것 같다.
또 수지 오빠는 왜 잠을 못자는 수지를 달래는 엄마와 아빠를 방해하는가...
동생을 괴롭히는 흔한 오빠 같은..?
결국 엄마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수지는 가족들 옆에서 잠이 든다.
생각보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다.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잠 못드는 수지를 위하여' 도서 표지를 보고
나의 내 언니는 정말 잠을 못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잠을 잘자는 수지를 위한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 무서운 표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성인이라서 아이들의 시각은 모르지만 정말 표지만 보면
절대로 5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것 같다.
표지가 좀 많이 아기들이 보기에 공포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이였다.
(아이들은 다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생각외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 안의 그림들도 한국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귀여운 그림도 있지만...ㅎㅎ
내용은 아기가 잠이 안온다고 하면 동화책이나 자장가 같은 것 좀 불러주지
양이나 세라고 하는 아빠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논리적으로 양을 세라는 아빠에게 양이 어디있냐고 따지고 드는
수지도 남다른 아이인것 같다.
또 수지 오빠는 왜 잠을 못자는 수지를 달래는 엄마와 아빠를 방해하는가...
동생을 괴롭히는 흔한 오빠 같은..
결국 엄마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수지는 가족들 옆에서 잠이 든다.
생각보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