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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욤뮈소의 '천사의 부름'이라는 책을 읽어봤을때,

정말 영화같은 스토리전개로 그 내용에 푹 빠졌었다.

 

'7년후'라는 책도 다른 책들과 같은 느낌이지만,

만약 영화로 만든다면, 기욤뮈소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전개가 잘 드러날것 같다.

 

특히나, 로맨틱코미디이니..

온가족이 봐도 재미있을법한 빅 히트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7년 후

기욤 뮈소 저/임호경 역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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